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지 나는 도저히 알수가 없다.

살아야 한다는 이유


나는 왜 이길을 걸어가는지 그리고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을 이뤄지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꿈꾸고 사는것인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다.


내 마음속에서는 간절함이 너무나도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행복함이라는것을 무언가와 바꿀수 있는지

그리고 내 고통은 어떻게 위로를 해줄지 서로에게

장단점이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행복함 그리고 사랑함

이 모든것은 바치는것이 사랑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감정을 가지게 되는것이었다.

돌아보면 너무나도 사랑스런 사람

그리고 아쉬운 순간

Posted by 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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