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WWE 레슬링을 좋아한다. 테마곡을 사랑
취미 2016. 5. 15. 22:33 |유독 나는 다른 음악을 듣지 않고 WWE에 나오는 선수들의 테마곡을 즐겨듣는다.
그 중에서도 AJ 스타일스의 테마곡과 랜디오턴의 테마곡을 즐겨듣곤 하지.
AJ스타일스의 테마가 처음 로얄럼블에서 나올때...
정말이지 환상적인 모습이었고 놀라움의 경악을 극치못했던 그 장면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현재 로만레인스와 대립중인 AJ스타일스.
이번 기회를 통해 챔프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빈스맥맨(맥마흔)이 그렇게 시나리오를 짜줄지 의문이다.
그리고 존시나와 함께 최고 아이콘으로 보장받는 랜디오턴의 테마곡을 즐겨듣는다.
아이헐 보이스~~ 하면서 시작하는 이 테마곡은 독사같은 랜디오턴의 이미지를 더욱 더 완고하게 만든다.
현재 부상에서 재활훈련중인 랜디가 6월이나 7월을 통해서 복귀를 할 예정인데.
챔프전선이 아닌 초대형스타인 브록레스너와 대립을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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