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주는 그 사람의 외침
카테고리 없음 2017. 5. 8. 13:26 |오늘같이 하루가 길어지는 이 날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친구와 맛있는것을 먹고
문득 너의 생각이 나고 있다.
나는 그냥 눈물이 하염없이 흘리고 있다.
길을 걷다 가다보니 익숙한 노래가 나의 귀를 때리고 있다.
같이 걷던 그 길을 걸으니 혼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생각난다.
오늘같이 하루가 길어지는 이 날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친구와 맛있는것을 먹고
문득 너의 생각이 나고 있다.
나는 그냥 눈물이 하염없이 흘리고 있다.
길을 걷다 가다보니 익숙한 노래가 나의 귀를 때리고 있다.
같이 걷던 그 길을 걸으니 혼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