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다고 그 장면이 잊어지지는 않더라

질문을 하면서도 1년이 지나다보니

힘들어 한다고 세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더라 

더 멋진 모습을 보이기위해 열심히하는 모습은 나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오늘밤 밤을 보면서 저 달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초라하게 보였다.

텅빈 내 마음을 안고 사는 가슴이여 당신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고 

보면 볼 수록 아름답게 생각을 하니 그 사람의 마음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창피함마저 쑥스러움으로 만드는 그 사람을 정말 잘 이해해야겠다.

생각을 하는 내 마음을 당신들은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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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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